반응형 전체 글10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타지마할 타지마할의 건축 목적과 문화적 가치 타지마할은 1526년부터 1857년까지 인도와 파키스탄 지방을 다스리던 무굴 제국의 제5대 황제인 샤 자한이 인도 아그라 지방 야무나강 옆에 건축한 무덤 건축물입니다. 샤 자한 황제는 자신이 가장 사랑했던 아내인 뭄타즈 마할이 죽자, 그녀를 위해 가장 아름다운 무덤을 만들기로 하고 중국, 오스만 제국, 이집트에서 공수해 온 건축자재와 페르시아와 이탈리아 등지에서 온 기술자를 포함한 2만 명 이상의 노동자를 투입하여 1632년부터 1653년까지 타지마할을 건설하게 하였습니다. 타지마할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흰색의 돔 건물이 영묘인데, 이것은 1648년에 완공되었고 정원과 나머지 건물들은 1653년에 완공이 되어 현재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습니다. 흰 대리석으로 지.. 2024. 1. 29.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베이징과 선양의 명과 청시대 황궁 자금성의 뜻과 의의 현재 남아있는 궁궐 중에서 가장 규모가 큰 자금성은 전통적인 중국 궁궐의 형태로 1406년 짓기 시작하여 1420년에 완공되어 명나라와 청나라 왕조의 황제들이 5백 년 동안에 걸쳐서 궁궐로 사용하였습니다. 1576년에 공식적으로 '자금성'이란 이름이 사용했는데 예로부터 하늘을 대신하여 천하를 다스리는 사람인 '천자'가 살고 있다는 '자미궁'에서 '자'를 따왔고 황제의 허락 없이는 아무도 들어오거나 나갈 수 없다는 금지의 뜻으로 '금'을, 그리고 도시를 뜻하는 '성'을 사용해서 자금성이라고 지었습니다. 당시에는 황제를 신성시하고 황제와 황족이 사는 궁궐을 신성불가침의 공간으로 인식하는 이름이었으나 현재 중국에서는 옛날 궁궐을 의미하는 '고궁'으로 불립니다. 자금성은 규모와 조형미에서 있.. 2024. 1. 29.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역사 도시 카이로 역사 도시 카이로의 문화적 가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전 세계의 역사적으로 의미 있는 유산들을 보면 건축물이나 예술품 등이 차지하고 있는데 카이로는 역사 도시로서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될 정도로 고대부터 중세와 근세의 도시구조가 잘 보존되어 있고 도시 곳곳에 역사적인 건축물과 이슬람 성원인 모스크 등이 많이 남아있습니다. 카이로는 이집트의 수도로 이집트 북부의 나일강 가까이에 있으며 아랍어로는 '알 카히라'라고 부릅니다. 지리적으로 중동, 아프리카, 유럽을 이어주는 요충지로서 오래전부터 이집트를 비롯한 북아프리카의 정치, 경제, 문화의 중심지로 발전해 온 이슬람 문화의 대표적인 도시입니다. 현재의 카이로는 구도심과 신도심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구도심은 중세 파티마 왕조 시대부.. 2024. 1. 28.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모스크바의 크렘린궁과 붉은 광장 모스크바 크렘린궁과 붉은 광장의 상징성 모스크바의 중심부에 자리 잡은 크렘린궁과 붉은 광장은 수 세기 동안에 걸친 러시아의 풍부하고 복잡한 역사를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모스크바 크렘린궁의 건설은 수 세기에 걸쳐 진행되었는데, 이는 러시아의 진화하는 사회 정치적 지형을 반영합니다. 오늘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은 단순한 정치적 힘의 상징이 아니라 그 나라의 풍부한 유산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문화유산으로 1990년에 유네스코 세계 문화유산에 등재되었고 방문객들에게 성벽 안에 담긴 역사의 층위를 탐험하고 러시아 사회, 정치, 건축의 진화를 엿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크렘린궁과 함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오른 붉은 광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성 바실리 대성당과 함께 건축 및 문화유산의 연대기에서 특.. 2024. 1. 2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